주식은 이렇게 유통됩니다.

예를 들어 컵을 만드는 제조회사가 있다면, 그 컵을 소비자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유통회사도 있죠.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주식이나 회사채 등 증권을 발행하는 모든 시장을 '발행시장'이라고 합니다.

기업이 자금을 모으기 위해 신규 상장이나 공모주 청약을 통해

주식을 새로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최초로 파는 시장이죠.

 

우리나라의 주식 유통시장은 코스피와 코스닥, 장외시장이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정도는 아니지만, 대기업 계열사나 유망 중소기업의 주식이 거래되는 시장입니다.

이런 주식들은 개별, 또는 증권사 창구를 중개인으로 하여 거래된답니다.

 

액면가와 발행가의 차이

 

주식회사가 상장하게 될 때 한 주당 가격을 '액면가'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처음 발행할 때 주권에 적힌 가격을 말하죠.

액면가에 발행된 주식의 수를 곱하면 초기 자본금이 됩니다.

(액면가 x 발행된 주식 수 = 초기 자본금)

'발행가'는 주식을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상장할 떄의 가격입니다.

기업의 가치가 높아졌다면 한 주당 가격이 액면가보다 높아지겠죠?

액면가는 500원인데 그동안 기업이 성장해 발행가를 1만원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의 액면가와 발행가는 다르며, 보통! 발행가가 액면가보다 높!습니다.

액면가는 예전에는 5,000원이 흔했으나 요즘은 거의 500원입니다.

액면가가 100만 원 식으로 너무 비싸면 살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으므로

액면가는 낮게 발행되는것입니다.

여기서 주린이들이 이해를 제대로 못하면

"삼성전자는 더 큰 회사인데 왜 4~5만원대이고

현대차는 9만원대로 더 비싸지?" 하고 생각을 합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을 확인하시고 발행주식의 수, 액면가들을 확인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발행 주식의 수가 더 적기때문입니다. 즉 액면분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Tip. 만약 주식을 액면가로 판다면?

 

만약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주식을 액면가로 판다면 그런 기회는 무조건 잡아야합니다!

이는 기업의 성장 초기에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을 황금 같은 기회같은 것입니다.

 

 

주주의 권리부터 증자와 감자까지

●주주에게 주어지는 권리 ‘의결권’과 ‘배당’

한 기업의 주주가 되면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비중만큼 ‘의결권’을 갖게 됩니다.

즉, 주주총회에 출석해 기업 경영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죠.

대표이사를 누구로 정할지, 이익의 몇 %를 주주에게 배당할지

합병이나 분할 등 기업 운영의 주요 사항은 주주총회를 통해 주주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많이 산 경우 경영권 참여 여부가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주주는 ‘배당’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주식회사의 경우 주주가 일정기간(1년)동안 벌어들인 순이익의 일부를 배당받게 됩니다.

의결권과 배당이야기를 했는데 보통주와 우선주의 이야기를 뺄 수 없죠.

쉽게 얘기해드릴게요.

보통주’는 의결권과 배당 모두를 받을 권리가 있는 주식입니다.

대부분의 주식은 보통주로 발행되며, 우선주보다 주가가 높은 편입니다.

 

우선주’는 의결권 같은 경영참여 권한을 포기하는 대신

배당금을 더 많이 받기를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 특별히 발행된 주식입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은 없는 대신 상대적으로 배당에서 더 유리합니다.

 

●유상증자란 무엇인가?

 

기업이 새로운 사업에 투자자금이 필요하거나 경영이 어려워져 운영자금이 필요한 경우 어떻게 할까?

은행에서 빌려도 되지만, 신용이 좋다면 증권시장에서 채권을 발행합니다(채권은 쉽게 말하면 돈을 빌리고 주는 차용증서입니다.).

기업은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자가 싸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기업의 경영면에서 어렵다면 채권을 사려는 사람이 별로 없겠죠.

이 경우 ‘유상증자’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유상증자’란 말 그대로 ‘주식을 신규로 더 발행해서 돈을 받고 팔아 자본금을 늘리는 것’ 입니다.

이처럼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증자’, 줄이는 것을 ‘감자’ 라고 합니다.

그런데 흔히 투자자들은 유상증자를 부정적으로 봅니다.

주식 수가 늘어나면 아무래도 주가가 상승하기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특히 증자의 목적이 운영자금 조달인 경우는 더욱 부정적으로 봅니다.

사업 아이템이 사양길로 접어들었거나 돈이 부족해 유상증자를 한다는데 좋은 뉴스라고 보긴 힘들겠죠.

그런데 증자의 목적이 사업확장을 위한 투자라면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기업가치가 올라갈지를 따져봐야겠지만요.

무상증자’는 ‘무상으로, 즉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업의 여윳돈(유보금) 중 일부로 그만큼 주식을 발행한 다음,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주는 것이죠.

그래서 주식 수가 늘더라도 자본금이 늘지는 않습니다(이것이 유상증자와 다른 점이죠.).

예전에는 무상증자를 한다는 공시가 뜨면, 주주로서는 주식을 공짜로 받은 것이므로 호재라고들 했습니다만

무상증자는 결과적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호재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은 무상증자 공시가 떠도, 예전보다는 주가의 상승 여력이 적은 편입니다.

 

●유상감자와 무상감자

 

증자와 반대로 ‘감자’는 기업이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호재인지 악재인지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A기업이 계속 적자를 내고 자본금이 잠식될 상태가 되어 감자를 하게 된 상태라면

이미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면 차라리 주식 수가 줄어드는 게 주가에 긍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유상감자’는 주주에게 현금을 주고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이지만,

무상감자’는 아무런 대가 없이 줄여버립니다.

10대 1로 무상감자를 하면, 100주를 보유했던 주주는 10주만 보유하게 됩니다.

그럼 주주들은 무상감자 비율만큼 손해를 보게 됩니다.

 

COSPI와 COSDAQ의 차이

*cospi = 종합주가지수 = 유가증권시장

COSPI는 우리나라(한국)의 대표 주가지수를 의미하며 그 시장을 의미한다.

COSDAQ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중심이 되는 시장을 말한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위와 같이 구분이 되어 있는데 비슷한 이름의 위 두 시장에는 명확한 차이가 존재한다.

쉽게 예를 돕자면 코스피는 우리가 들어봤을만한 큰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 상장요건이 있어 자격을 갖춘 기업만 각각에 맞게 상장을 할 수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자의 큰 특징이 있다.

 

'코스피'는 대기업 위주의 기업들이 상장을 할 수 있다보니 비교적 안정적이다.

주가의 등락폭이 크지 않다는 의미이다.

그에 반면 '코스닥'은 중소, 중견기업이나 벤처기업 같은 오래되지 않은,

즉 설립이 0~3년인 기업들이 상장할 수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등락폭이 크다는 점이다.

여기서 잠깐 등락폭에 대한 얘기를 잠깐하고 지나가겠다.

주식은 장이 9시에 열리며 15시30분에 장이 마감된다.

그 사이 주가는 위,아래로 30%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

직접 한달정도 지켜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은

큰 이슈가 있지 않은 이상 보편적으로 3%대 안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코스닥의 경우는 다르다. 보고 있으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 보인다.

나도 들어가서 재미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시간으로 변동한다.

아무 이슈가 없어서 변동이 없는 종목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3%를 시작으로 봐도 무방하다.

당연히 호재나 악재가 붙었다면 익절이나 손절도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등락한다. (관련 VI라는 )

 

 

지금부터 주식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주식을 시작하려는데 적어도 주식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식은 기업이 지분을 잘게 조각내어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킨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을 통하지 않을 때, 독자가 어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눈에 보여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한다면 해당 기업 전체를 사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개인이 기업 전체를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그런 연유로 기업의 가치를 잘게 조각내어 개인들이 적은 돈으로도

기업을 매매할 수 있도록 주식시장에 상장시킨 것이 주식입니다.

즉, 한 개의 기업을 10개든 1만 개든 일부만 살 수 있도록

분리한 증서가 주식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매수한 지분율만큼 해당 기업의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 책에 선물과 옵션 등 일반주식을 제외하고는 적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유를 알려드리기 전에 선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선물과 옵션은 기한을 정해 가치를 맞추는 게임과도 같은 투자 방법으로

한 명이 수익을 보면 반드시 다른 한 명은 손실을 봐야 하는 경기 같은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선물과 옵션은 특히나 레버리지를 거의 90% 가까이 활용하면서 작은 변동성만으로도

큰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거의 도박성에 가까운 투자라고들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더 쉽게 얘기를 해드리자면

레버리지는 자신이 보유한 금액(증거금)에 비례해

돈을 빌려 투자 자금을 더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큰 금액을 투자하게 되었을 때의 수익은 내가 보유한 금액보다 커질 수 있지만

반대로 손실이 난다면 내 자산이 0에 가는 것도 훨씬 더 빠릅니다.

{(ex 순자산 100만 원 레버리지를 통해 1000만 원을 만듦. 1000만 원을 투자 > 10% 손실 > 내 자산 0원) 정말 극단적이게 적어봤습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적어 본 것이니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잘 활용하면 더 많이 수익이 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분명 있습니다.

우선 맞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글을 적는 의도와는 거리가 멀기에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우선 권하지 않고 싶습니다.

투자금이 정말 단 1시간도채 걸리기 전에 모두 증발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쓸 생각입니다.

이후의 글도 관심 갖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왜 주식을 해야하지?

 

주식 투자의 장점

예금금리가 연 1~2%인 요즘 저축만으로는 재테크를 해서 돈을 불리기가 어렵습니다.

주식이든 금이든 부동산이든 다른 재테크도 병행해야 합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평생 시간에 비례한 돈만 찾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재테크 수단 중 주식투자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1.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2. 돈의 유동성을 살릴 수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시작 단계부터 목돈이 꽤 큰 단위가 필요합니다. 이에 비해 주식은 월급의 몇 %씩이라도 장기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혹은 쌈짓돈이 생길 때마다 주식을 살 수도 있겠죠. 부동산은 목돈이 묶여 단기간 내에 팔아 바꾸기 어렵지만, 주식은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팔 수 있습니다.

3. 투자방식을 상황에 맞춰 정할 수 있다.

직접투자를 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면, 주식펀드에 가입하여 펀드매니저에게 맡겨도 됩니다.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배당투자로 매년 수익을 올릴 수도 있겠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만의 투자 사이클에 따라 주식을 매매해도 됩니다. 1~3년 정도 투자하고 싶다면 옐로칩 이상의 경기민감주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주식투자는 마치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4.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해줍니다.

주식시장에서 주목받는 회사는 흔히 ‘인류의 삶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높은’ 회사들입니다.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원격진료, 자율주행차, 전기차, 인공지능 등 주식투자자라면 다양한 신기술 정보를 접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종목에 투자하려면 요즘 잘나가는 연예인이 누구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투자자는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가장 핫한 뉴스를 선점하는 트렌드세터(trendsetter)가 되어야 합니다.

5. 주식투자에는 정년이 없습니다.

수십 년 동안 자신만의 투자기법으로 주식을 매매해온 사람도 있고, 월세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 수입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노하우가 생겨 수익을 올리는 노년층 분들도 많습니다.

 

수익률 좋은 펀드를 고르는 방법

 

만약 주식을 하고는 싶은데 시간도 없고 잘 모르겠고 하시는 분을 위해 몇 줄 적자면

펀드(fund)를 이용해도 좋겠습니다. 펀드매니저를 통한 간접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펀드를 선택할 때 ‘큰 증권사의 펀드니까 수익이 많이 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큰 음식점은 무조건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수익성 좋은 펀드는 어떻게 고를까?

 

1. 과거의 수익 동향을 확인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펀드를 검색하면 유형별, 테마별, 운용사별 상품의 종류와 수익률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2. 지금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펀드는 아닙니다. 최근 수익률보다 과거 몇 년간의 수익률을 따져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막연히 주식시장의 상황이 좋다고 해서 주식펀드에 가입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수익률을 모두 체크하세요.

4. 같은 주식펀드라도 어떤 업종,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지 살펴보세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성장주에 투자하는지, 기업의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은 가치주에 투자하는지도 확인해보세요.

5. 해외펀드는 어느 나라에 투자하면 좋을지 고민한 후, 성장주에 할지, 가치주에 투자할지 등으로 선택 범위를 줄여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수 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 보유중인 주식을 파는 행위

상한가 하루 기준 상승할 수 있는 최고 가격을 의미(+30%)

하한가 하루 기준 하락할 수 있는 최저 가격을 의미 (-30%)

익절(매) 이익을 보고 매도하는 것

손절(매) 보유물량의 평가손실이 일어난 후 주가가 하락할 때 더 큰 손실을 막기위해 물량을 매도하는 것

물타기 보유물량이 평가손실이 일어난 후 주가가 하락할 때 낮아진 금액에서 추가매수를 하여 평단가를 낮추는 작업

평단가 평균단가의 줄임말. 같은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는 물량은 수시로 바뀌지만 한정적이기 때문에 단가가 일정하지 않아 그것을 평균으로 계산한 값.

거래량(trading volume) 증권거래소 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성립된 수량을 말하는 것으로서, 예를 들어 매수 100 주, 매도 100주인 경우의 거래량은 100주가 된다.

주식은 주수, 채권은 액면가액으로 표시되며 거래량의 증감은 주가지수와 함께 시황 판단에 주요 지표가 됨

 

고가/저가 입회시간 중에 기록한 가장 높은 거래가격을 고가, 가장 낮은 가격을 저가라고 한다.

이밖에도 시가·종가·고가·저가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가격들은 그래프 판단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시가·종가(opening price,closing price) 입회시에 최초로 체결된 거래가격을 시가 또는 시초가라고 하며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을 종가라고 한다.

하루의 입회가 전장과 후장으로 나누어져 있을 때는 전·후장별로 시가와 종가가 있게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단순히 시가라고 하면 전장의 시가를, 종가라고 하면 후장의 종가를 의미한다.

 

공매도비율(short sale ratio) 미국의 증권분석가인 그랜빌이 고안해 낸 주식투자지표로서 신용거래에서 매각한 주식의 대부분이 언젠가는 재매입에 충당되므로 주가상승의 한 요인이 된다는 인식하에 대주잔고를 전체 거래량으로 나눈 비율로서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6 일 단위로 계산되며 대주잔고의 6 일간의 합계를 거래량의 6 일간의 합계로 나누어서 산출하는데

이런건 몰라도 되고 쉽게 공매도비율이 100%를 초과하면 주가는 상승으로 반전되는 경우가 많고 20% 이하가 되면 주가는 하락추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과열장세(feverish market) 일반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식시장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주가신장이 두드러지며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시장분위기 전체가 열광하는 것처럼 진행되는 장세를 과열장세라고 한다.지나치게 급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후의 반작용으로 폭락하는 일이 많다.

분산투자 말 그대로 하나의 종목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목에 자산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 (필자는 꼭 분산투자를 하기를 바란다. 몰빵투자는 비교적 리스크가 있기때문이다.)

 

증거금 주식거래에 있어서 투자자는 보유금액보다 2.5~2.8배 많은 금액의 주문이 가능하다. 이를 증거금 제도라고 부른다. 반면, 100% 증거금률인 경우엔 리스크가 높은 종목에 적용되며 보유금액 이상으로 살 수 없다.

 

반등(rally) 하향추세에 있던 시세가 상승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말한다.

반등에는 하락과정 중에서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중간반등과 주가가 바닥을 치고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본격반등이 있다.

 

발행가액(issue price,issuing price) 신주의 발행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주식의 발행당시 주식인수자가 회사에 납입해야 하는 1 주의 가격이다.

발행가액은 회사설립시에는 정관에 의해 정해지고 신주발행시에는 원칙적으로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액면 이상이어야 하며 액면 미달로 발행하는 경우에는 주주의 특별결의와 법원의 인가를 얻어야 한다. 또 신주와 발행가액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의 시가, 회사의 재산 및 영업성적 등을 감안하여 공정하게 정해야 한다. 한편 채권발행시의 1 주당 발행가격도 발행가액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액면 이하의 할인발행이 보통이다.

 

버블현상(bubble phenomenon) 실체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투기를 유발하여 가격상승이 지속되게 되지만 이윽고 거품(bubble)이 터지는 것처럼 급격히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 현상은 외환거래 및 주식 등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거품이 사라진 뒤에는 공황상태가 출현한다.

 

시초가(opening price) 유가증권의 매매거래에서 당일 중 최초로 형성된 가격을 말하는 것으로 오전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되는 가격을 전장 시초가, 오후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되는 가격을 후장 시초가라고 하기도 한다. 시초가는 일정시간 동안 동시호가로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결정된다.

 

신고가(new high) 주가가 과거에 없었던 높은 가격을 기록했을 때, 그 가격을 신고가라고 한다.

신고가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① 증권거래소가 생긴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 이것을 개소 이래 신고가라고 하며, ② 그 해의 최고가를 연초 이래의 신고가, ③ 300일 이래의 최고가를 300일 이래 신고가라고 하는 식으로 분류된다.

 

신용거래(margin transaction) 주식을 매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자금이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아니한 경우 증권회사에서 자금을 차입(신용거래융자)하여 주식을 매입하거나, 주식을 차입(대주)하여 매각하는 매매거래를 말한다.

이와 같은 신용거래는 현물거래를 보완·조정함으로써 현물거래에서 수급불균형으로 야기되는 유가증권의 가격급등을 방지하는 한편, 증권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유가증권에 가수급의 원리를 도입함으로써 주가의 급등락을 막아 증권시장의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가격자동조절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증권당국은 신용거래의 한도 및 보증금률을 조작함으로써 증시를 부양하거나 진정시키는 정책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시장에 탄력성을 부여할 수 있다.

현재 신용거래융자 및 신용거래대주의 상환기간은 융자나 대주를 받은 날로부터 150 일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신용거래융자이자율과 대주매각대금이용료율도 증권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악재(unfavorable factor) 주가의 변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을 말한다. 악재에는 시장외적인 악재와 내부적인 악재가 있는데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과 같이 장세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시장외적인 악재라고 하며, 신용거래의 과다나 대주주 또는 기관투자가의 대량매도 등과 같은 것을 시장내부의 악재라고 한다.

 

액면분할(stock split) 한 장의 주권 또는 채권을 복수 또는 보다 소액의 주권 내지는 채권과 교환하는 것을 말하는데 주권의 경우는 주권분할, 채권의 경우는 권면분할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액면분할은 증권시장에서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신주발행을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이루어진다.

한편 주주 및 사채권자는 회사에 대해 액면분할을 청구할 수 있으나 예비권면이 있는 경우 이외에는 시간이 걸리고 실비를 징수당하는 경우가 많다.

 

약세(bearish market)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에 있거나 앞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는 장세를 말한다.

 

50% 원칙(50% principle) 상승하던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되어 이전 상승폭의 50% 이상 하락하면 시장은 완전한 하락세로 접어들어 이전 저점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며, 반대로 하락하던 주가가 그 하락폭의 50% 이상 반등하게 되면 주가는 완전히 상승세로 접어들어 이전 고점수준 이상으로 상승한다는 것을 말한다.

 

우량주(blue chip) 업적과 경영내용이 좋고 배당률도 높은 회사의 주식을 말한다.

우량주에 관한 정확한 기준이나 개념이 정립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당해 회사의 재무내용이 좋고 사업의 안정성이 높고 안정배당 및 성장성이 있으며 유통성이 높은 주식을 말한다.

 

월봉 각월의 주가 움직임을 각각 1 개의 봉으로 그려서 그달의 시초주가와 월말주가, 또 월간의 고가, 저가를 알 수 있게 한 그래프를 말한다.

각월의 고가를 상한으로, 저가를 하한으로 하여 봉으로써 그린 그래프를 월봉, 1 주간 단위로 그린 것을 주봉, 1 년 단위로 그린 것을 연봉이라고 한다.

 

저항선(resistance line) 주가그래프상 주가파동의 상한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말한다. 특히 주가가 일정기간 보합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고가를 연결한 선으로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도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상승했을 때 보합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판단한다.

 

전장, 후장(morning session, afternoon session)

증권시장의 매매입회는 오전입회와 오후입회로 구분되는데 오전입회를 전장, 오후입회를 후장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는 전장은 9 시 30 분부터 11 시 30 분까지이며 후장은 13 시부터 15 시까지이다. 한편 토요일, 발회일, 납회일에는 오후입회를 하지 않는다.

 

종목(name, issue) 거래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가 증권의 명칭을 말한다. 채권의 경우는 발행자가 동일인이더라도 발행 방법과 발행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발행 회차별로 서로 다른 종목이 된다. 주식의 경우는 한 회사라고 하더라도 신주, 구주, 우선주, 보통주 등 여러 가지 종목이 있을 수 있다. 종목은 주식을 분류하는 경우에도 쓰이는데 1부 종목, 2부 종목, 관리 종목, 내수관련종목, 수출관련종목 등과 같이 사용되기도 한다.

 

주가이동평균선 매일의 종가로 산출한 이동평균값을 도표에 그려 나가는 것으로 일정기간의 주가평균치의 진행방향과 매일매일의 주가움직임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향후의 주가움직임을 예측하고자 하는 지표로 쓰인다.

주가이동평균선은 투자기간과 투자목적에 따라 기간의 장단을 기준으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장기적 투자를 위한 주추세의 파악에는 150 일이나 200 일 이동평균선(장기이동평균선)을, 중기추세의 파악에는 75 일 이동평균선(중기이동평균선)을, 단기적인 주가흐름의 파악에는 6 일이나 25 일 이동평균선(단기이동평균선)을 이용한다.

주가이동평균선에 의한 주가예측은 이동평균선 자체의 방향과 현실 주가와 이동평균선과의 괴리도가 이론의 중심이 된다.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 ; EPS)

증권분석시에 많이 이용되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을 가중평균주식수로 나눈 수치이다. 규모가 다른 기업의 수익성을 비교할 때는 이익의 절대적 규모만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당순이익으로써 수익성을 평가한다.

주당순이익=당기순이익/가중평균주식수 주당순이익은 기업의 수익성을 분석하는 중요한 수치로서 이익예측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 ; PER) 계산의 기초가 된다.

기업이 여러 가지 종류의 주식을 발행한 경우에는 주당순이익도 구분하여 계산할 수 있다. 즉 보통주 1 주당 순이익을 계산할 때에는 당기순이익에서 우선주배당금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분모의 가중평균주식수도 우선주식수를 뺀 가중평균주식수로 계산한다.

또한 전환증권이나 주식옵션, 기타 희석화증권이 자본에 포함되어 있다면 보통주의 주당순이익과 완전희석화 주당순이익으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주도주 장세의 흐름을 주도하는 업종군 또는 종목군을 말한다. 즉, 어떤 업종군에 관련된 호재로 인하여 강세장세가 출현하는 경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당해 업종군에 몰리게 됨으로써 그 업종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나 여러 업종 등의 주가 및 거래량은 미미하여 전체 장세가 특정업종 또는 특정종목군의 향배에 크게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이같은 장세를 선도하는 종목군에 투자하는 경우 큰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주가지수는 상승했을지라도 개인의 입장에서는 큰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된다.

 

증자(increase of capital)

회사가 자본금을 늘리는 것으로서 납입금을 받아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와 잉여금을 자본전입하여 무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가 있다. 한편 합병이나 주식배당 등으로 인하여 자본금이 증액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와 같은 경우는 증자라고 하지 않는다.

유상증자는 ① 설비나 판매를 위한 자금이 필요한 때, ② 차입금이 증가하여 자본구성이 나빠졌을 때 주로 실시한다.

한편 무상증자는 주로 주주에게 보상하는 의미로 행해지는데 무상만을 실시하는 경우와 유상과 병행하는 경우가 있다. 증자는 차입금, 사채와 함께 자금조달수단으로서 차입이 어려운 금융핍박기에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지지선(support line) 주가그래프에서 주가파동의 하한 점들을 연결한 직선을 말한다. 주가가 일정기간 보합권에 있을 때 그 사이의 단기파동의 저가를 연결한 선으로서 그 부분에는 잠재적인 매수세가 대기해 있는 것으로 본다. 그 선을 돌파해서 주가가 하락했을 때 보합권 이탈이 일어났다고 판단한다.

 

채권(bond) 국가, 공공단체, 회사 등이 널리 일반대중으로부터 일시에 대량의 자금을 조달하고, 그 반대급부로 조달원금의 상환과 이자지급 등의 조건을 명확히 표시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채권의 발행을 일상적인 금전의 대차관계에 비유하면, 발행자는 채무자가 되고, 채권을 보유하는 투자자는 채권자, 채권은 차용증서에 해당한다. 그러나 채권의 발행은 일상의 대차와는 달리 ① 다수의 투자자가 똑같은 조건으로 투자한다는 점, ② 발행자는 일시에 대량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 ③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증서를 매각함으로써 언제든지 채권자로서의 입장을 다른 사람에게 이전할 수 있다는 점 등의 특징이 있다.

채권의 시장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채권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변동한다.

 

추세선(trend line)

주가는 일반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추세라고 하며, 주가 그래프에 이 추세를 기준으로 직선 또는 곡선으로 나타낸 선을 추세선이라고 한다.

추세선은 그 모양에 따라 상승·하락·수평형으로, 기간에 따라 장기·중기·단기로 구별된다. 상승추세선과 수평추세선은 주가 움직임의 저점을 연결하여 설정하며, 하락추세선은 정점을 연결하여 설정한다.

일단 형성된 추세선이 전환되는 징후로는 지금까지 형성된 추세선에서의 3% 이상의 이탈 또는 거래량의 급격한 증가 등을 들 수 있다.

 

골든크로스(golden cross ; GC) 단기주가이동평균선이 장기주가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는 것으로 강세장으로의 전환신호로 해석된다.

골든크로스와 그 반대의 데드크로스는 중기적인 주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상의 지표로서 활용된다.

 

합병(mergers)

두 개 이상의 회사가 계약에 의하여 한 회사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당사자인 회사의 일부 또는 전부가 해산하고 그 재산은 청산절차를 거치지 않고 포괄적으로 존속회사 또는 신설회사로 이전되며 사원도 존속회사 또는 신설회사의 사원이 된다.

합병은 경제적으로는 경쟁의 회피, 비용의 절약, 시장의 독점 등을 위하여 인정되며 또 법률상으로는 합병에 의하여 소멸되는 회사에 대하여 청산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합병에는 합병 당사자인 모든 회사가 해산하고 동시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여 해산회사의 사원과 재산을 새로운 회사에서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신설합병과, 해당회사 중에서 한 회사가 존속하고 다른 회사는 해산하여 그 재산과 사원을 존속회사가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흡수합병이 있다.

 

호가(quotation) 매매시장에서 매매하고자 하는 유가증권의 종목, 가격, 수량 등을 경쟁자에게 제시하여 상대자를 구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호가단위는 시장에서의 가격표시의 최소단위를 말하는 동시에 시세변동의 측정에 관한 기준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호가의 방법은 전산호가와 문서호가로 구분되며 호가를 할 경우에는 위탁매매와 자기매매를 구분하도록 하고 있다.

 

호재(favorable factors) 금리인하라든가 경기부양책, 증자 또는기관투자가의 대량매수 등의 경우처럼 시세가 오르는 요인을 말한다.

 

관리대상종목(issues for administration)

상장회사의 영업정지 또는 부도발생 등과 관련하여 주권의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되는 종목으로서 일반투자자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투자에 참고하도록 하기 위하여 증권거래소가 지정한 종목을 말한다. 그 지정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될 때 지정을 해제한다.

주권의 상장폐지 기준은 ① 사업보고서 또는 반기보고서 미제출, ② 감사의견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 3 년 계속, ③ 영업활동의 정지, ④ 부도발생 또는 은행과의 거래정지, ⑤ 자본전액잠식 3 년 계속, ⑥ 최근 2 사업년도 말 현재 계속하여 소액주주의 지주비율이 유동주식수의 100 분의 10 에 미달할 때, ⑦ 자본금 50 억원 이상인 법인 또는 자본총계가 100 억원 이상인 법인이 신규상장 후 최초로 종료하는 사업년도부터 5 사업년도 이내에 시장 제1부 지정요건 중 주식분산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였을 때, ⑧회사정리절차 개시, ⑨ 해산 등이다.

관리대상종목으로 지정되면 시장소속부는 제2부로 되어 신용거래가 금지되며, 대용유가증권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매매계약 체결방법도 전·후장별로 거래시간내에서 접수된 호가는 동시호가로 보며, 가격결정은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를 적용한다.

 

스캘핑 :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 이상 분·초 단위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매매 기법.

 

단타 : 종목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 아니고 짧은 시간 동안 보유하면서 매도하는 전략. 개별 종목과 지수의 변동성을 이용. 단타는 대부분 기술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해서 매매하며 기술적분석은 보통 캔들 차트를 활용을 함.(추가적인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을 매수하고 가격이 오르면 매도하는 방법도 있고 조정중에 매수해서 반등시 팔거나 횡보하는 종목을 사서 상승시 매도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스윙 : 보통 주가는 매일 오르지도, 매일 떨어지지도 않는다. 크게 보면 일정 파동을 그리면서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종목들이 있는데 이러한 종목들이 스윙 기법에 적합하다. 스윙은 보통 1주에서 3~4주를 본다.

 

중 · 장기 :, 말 그대로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혹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투자를하고 오랫동안 묶어놓는 것을 뜻한다.

매매를 할 때 알아두면 좋은것들도 있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기억이 안난다면 다시 돌아보면서 기억하길 바란다.

 

등 더 많은 용어들이 있지만 우리의 매매를 위한 용어는 이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요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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