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던 주식

 내 귀한 돈, 남의 말만 듣고 샀다가는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제가 알려줄게요.

방법에 대해서는 이 글 하나로 끝내세요.

# 20대 중반이 넘어서 아직도 주식 만질 줄 조차 모른다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멀게 느껴지던 주식.

만질 수 있을 정도만 알아놓아요 우리

이번 코로나19 사건 당시

외인들이 빠지면서 우리나라 주가가 전체적으로 빠졌다는 사실 알고 있으실 겁니다.

당시 우리는 분명 주변에서 “기회다”, “주식 들어갈래?” 등 제안이나 SNS에서라도 접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 세 달이 지난 지금 그 당시에 빠졌던 주가

단기간에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결과

이 글을 보는 누군가는 분명 아쉬울 것입니다.

제 주변의 일반적인 20대 중반, 후반 30대 초반까지의 사람들은 주식을 만질 줄조차 모릅니다.

그러면서 이미 떠나간 기회만 아쉬워하며 안줏거리 삼을 뿐이죠.

실제로 이러는 사람들 중 몇몇은 COSPI 지수를 묻지만

COSPI를 종목으로 생각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20대 중, 후반 30대 초반이 되기 전에 미리 배워놓지 않는다면

이번과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 때

그 사람은 또 대응하지 못해손가락만 빨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접근하기 힘든,

누군가 알려줬으면 나도 했을 텐데 하는

이 부분들을 지금부터 알려드리려 합니다.

단, 앞으로의 글들은 초보를 위한 글로 HTS와 MTS를 통해 차트와 재무제표를 볼 줄 알게 되고

매수와 매도까지의 방법을 다루는 글이니

주식정보와 수익이 나는 구조 관련 글이 아니라는 점

숙지하시어 만족스러운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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