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을 담아보자

제겐 아주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제 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꼭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크몽 전자책 등록과 승인'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매자가 생겨 진행중-발송중-완료 까지의 단계를 알아보려합니다.

https://skatlgns1.tistory.com/8?category=873103

등록 전이시라면 링크를 통해 판매전의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가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상품등록 승인이 난지 하루가 지나서야 첫 전자책이 팔렸습니다.

그런데 처음 판매를 하는것이다보니 엄청 당황스럽고 매끄럽게 진행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제가 매번 시행착오 줄여드리려고 이렇게 노력한답니다..!

자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상품의 주문이 들어오면 크몽에서 카톡과 크몽 알람, 이메일을 통해서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주문이 들어왔다구요!

이렇게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사진 하단에 보이는 '거래 시작하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어떤 닉네임을 가진 분께서 요청을 하셨는지 알 수 있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당황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뭐냐하면 나는 책을 파는것인데 크몽에서 제게 의뢰인으로부터 요청사항을 받았냐고 물어봅니다.

먼저 받았을리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

저도 찾아보거나 완벽하게 알아보지는 않았으나 제가 아직까지 소량의 책을 파는동안

한번도 요청사항이 온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거래 시작하기'를 누른 후 화면의 하단에 나오는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제가 사진을 매번 찍는다는게 깜빡하고 넘어가서 이 부분에 대한 남겨놓은 사진이 없습니다. 추후에 이 공간에 넣어놓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와 같이 전자책을 판매하시는 분께서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접수부터 판매완료까지 저는 아무 문제 없이 진행되었고 돈도 들어왔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이제 작업물을 보내줘야하는 창이 나옵니다.

작업물과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여기서 나름 알지 못하면 약간의 손해를 보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작업물은 고대로 올려주시면 되고 이제 메세지를 적어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주문번호부터 결제날짜, 작업물의 발송 예정일, 의뢰인께서 구매확정을 누르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구매가 확정이 되는 날짜까지 전부 나옵니다.

여러분은 캐치하셨겠죠?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되게 간단한 것인데

'자동구매확정'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은 의뢰인께서 확정을 누르지 않는다면

자동 구매 확정 날짜까지 거래가 확정되지 않는것을 말하죠.

사실 "일주일 있다가 들어오는데 뭐가 문제야" 할 수 있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바로 후기입니다..!

제 책을 구매해주신 분께는 정말 감사해하고 있지만 한분도 후기를 작성해주지 않으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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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보같은게 첫 책을 팔았을때는 언제든 상관없다고 했답니다..

이게 말인지 된장인지..ㅠㅠ

그래서 저도 이런 부분을 해결하고자 작업물 발송과 함께 후기를 요청하는 방향으로 더

수정해가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려 합니다..!

이렇게 자동거래확정이 되기전까지는 위 사진과 같은 상태로 일주일간 기다립니다!

그러면 일주일이 지난뒤에 크몽에서 연락이 옵니다!

이렇게 제 블로그에서 크몽 전자책 등록과 승인, 판매진행과 완료까지 알아보았습니다.

타 블로거분들께서는 많이 취급하지 않는것 같네요.. 다들 돈 받고 또 책으로 파시나..

아무튼!!!!

여러분정말 이런게 핵꿀팁 아닙니까?

저는 항상 모두를 위해, 최적환 된 삶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제 진정성에 감명을 조금이라도 받으신

주식에 대해 초보자분들께서는!

한번 읽어주십시오!!

정말 제가 열과 성을 다해 적었습니다.

값에 대한 가보치는 톡톡히 할 것입니다!

사실 돈주고 듣고싶어도 뼈와 살로 느끼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기때문에..

너무 싸게 파는것도 같고..

링크 공개해놓겠습니다!

아아 정말 죄송한데 후기는 ★필수★

ㅋㅋㅋㅋㅋㅋ

https://kmong.com/gig/228341

오늘은 크몽 전자책 판매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크몽 전자책 등록과 승인 그리고 판매까지의 노하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우선 저의 경우에는 크몽 심사를 받기 전 전자책 주제를 먼저 정했습니다.

그리고서 바로 추진!

제가 할 줄 아는게 많지 않아서 고민이 그리 길지는 않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제와 마찬가지로 주식에 대해서 작성을 했습니다.

저는 글을 써가면서 제가 아는 노하우들을 적었었습니다.

글을 한 삼주정도 작성을 했던 것 같아요.

페이지는 한 30p 정도로(결국엔 40p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문제를 알게 되었죠.

제가 수익 관련해서 글을 썼다면 인증을 해라 라는 겁니다.

인증? 하면 되지 했는데 최근에 제 수익률이 좋은 편에 속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인증을 통해서는 아무도 제 책을 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대신에 이번엔 대상이 누군지를 정하고 적었습니다.

20대 중반이 넘은 사람.

이런 사람들은 생각만 하지 먼저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20대 후반이라 잘 알죠.

주변에서 좀 해야, 추천해주는 종목을 받아서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하는데

알려주면 뭐합니까? 나오는 타이밍이 같지 않으면 알려준들 소용이 없는데

그래서 그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주식의 기초에 대해 적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지만 주식을 통해 실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제 생각에는 제대로 알려하지 않고 사고 팔 줄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주식의 기초에 대해 알아 더 튼튼한 기반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막상 쓰다보니 주식의 기초가 끝이 없는거에요?

생각보다 제가 아는게 많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결정했죠.

"아 이거 1부, 2부로 나누어야겠다." 라고

그래서 1부를 먼저 올렸는데 수요가 얼마나 나오는지 봐서

2부를 마무리 하던 다른 주제로 글을 쓰던 할 생각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그래서 첫번째 제가 하고싶은 말은 뭐냐?

내가 작성할 글의 주제에 맞는 판매가이드를 꼭!! 전부 읽어라!입니다.

글을 판매하기 전에 크몽에서 상세설명을 열심히 적어서 제목, 이미지, 가격 등 심사를 받습니다.

그런데 판매가이드의 하나라도 제대로 안지켜지면 계속 비승인이 납니다.

저도 한달이 넘는 시간 글을 쓴 후에 끝이다! 했는데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비승인이 났습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지 말라고 제가 블로그를 쓰는겁니다!

그러니깐 꼭 판매가이드를 읽고 나보다 먼저 작성한 비슷한 주제의 상세설명을 보고 벤치마킹해서 합니다!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 혼자서 하지마세요.

이미 잘 적혀있는것들이 있는데 그거 만드는데 시간 많이 뺏어먹지 마세요.

추후에도 수정할 수 있어요!

승인이 나게 먼저 만드세요! 아시겠죠?!

제가 비승인 났을때 온 메일입니다. 참고하세요.

엄청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수정할 건 별로 없습니다.

글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아서 그렇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딱 위에 대로 지켜서 심사요청했고, 제가 만든 책 pdf로 만들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러고 7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승인 되었다구요

짜잔~

아침에 메일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여기저기 자랑을 막 했네요~

이제 팔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생각만 하지마시고 꼭 실천해서 삶의 질이 더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제가 시행착오를 하며 버린 시간들을 회수해주십시오!

최적화 된 삶과 모두를 위해!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귀찮아도 로그인하셔서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전부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시간에 한 번씩 블로그를 들여다봐서 답이 늦지 않을겁니다!

또 주식의 기초에 대해 배우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이 10,000 원인데 가보치는 충분히 할 겁니다!

https://kmong.com/gig/228341

이 블로그를 통해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는 추후에 2부가 나온다면 메모해놓고 있다가

pdf를 무료로 직접 보내드리겠습니다.

구매 시 말씀해주세요!

1+1의 느낌이네요? ㅎㅎ

50%할인 느낌이기도 하고